늘봄학교는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하여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오전 7시부터
최장 저녁 8시까지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매일 2시간씩 '초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늘봄과정(기존 돌봄)이나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학기 초(1학기 3월, 2학기 9월)와 방학 전 교육지원청 및 학교별로 안내되는 기간에 접수하며,
학교별 상황에 따라 상시 신청도 가능합니다. 맞벌이,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면서도, 점진적으로 '희망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리스트와 신청 방법은 학교 누리집이나 가정통신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두갑 후보는 저서에서 학교를 단순히 지식 전달의 장소가 아닌,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그 이상의 공간'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이러한 '포용 교육' 비전에 따라 늘봄학교를
단순한 보육 서비스가 아닌,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풍요로운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지역의 대학, 기업, 예술단체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전용 공간 확보 및 늘봄지원센터의 역할
강화를 통해 교사들의 행정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여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 모델을 완성하겠습니다.
- 관련:
늘봄허브: https://neulbomhub.kosac.re.kr/hmpg/stry/scin/contPageDetail.do?conts_no=D8F9148CB51A11EF9EB8F220EFC7D23D#none
- 작성자: 고두갑
- 검수자: 김성후 (경제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