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지원은 거주지와 학교 간의 거리를 기준으로 에듀버스, 에듀택시 또는 교통비 실비 지원 형태로 제공되며,
특히 농어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더 세밀한 지원 기준이 적용됩니다. 매 학기 초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여부는 학교 정문까지의 통학 거리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전남 지역의 경우, 초등학교는 농어촌 지역 통학 거리 1.5km 이상(시 지역은 도보 30분 이상)인 학생이 대상입니다.
중학교는 농어촌 지역 대중교통 이용 시 30분 이상 소요되는 원거리 학생을 우선 지원하며, 시 지역은 거리 5km
이상이면서 대중교통 30분 이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에듀택시'는 읍·면 및 농어촌 동 지역 학교 중 통학 거리가
2km를 초과해야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버스 승강장까지 1km 이상 떨어져 있거나 배차 간격이 1시간 이상인 경우처럼 대중교통 이용이 현저히
불편하다면 2km 미만이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광주 지역은 '광주 G-패스'를 통해 초등학생
시내버스 무료, 청소년(중·고등학생)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기본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고두갑 후보는 "지방 소멸의 위기를 막기 위해 소규모 학교를 미래 교육의 허브로 재탄생시켜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전제는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후보는 특히 '제한적 공동학구제' 통학 지원
(시·읍에서 면 지역 소규모 학교로 진학 시 25km 이내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작은 학교를
살리는 상생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등하굣길 안전 보안관 배치와 친환경 차량 도입을 통해, 전남과 광주의
아이들이라면 어디에 살더라도 통학 걱정 없이 당당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책임지겠습니다
- 관련: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
2026년 전남 통학차량 지원 관련 기사
https://www.kyobit.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6
광주시교육청, 초·중·고등학생 교통비 지원 관련 기사
https://enews.gen.go.kr/v5/?sid=25&wbb=md:view;uid:48222;
- 작성자: 고두갑
- 검수자: 김성후 (경제전문가)